바다에서사는 조개라고 합니다.
꼬막의 몸길이는 5cm정도 라고 하는데. 지금은 갯벌에 사는 꼬막은 비싸서 사먹질 못해요.
kg에 6000원 정도의 비싼 가격을 달리고 있답니다.
폭은 3.5cm정도이며 둥근 부채꼴 모양이라고 해요.
부챗살 모양은 18개쯤 있다고 해요. 9~10월 정도에 산란을 한다고 해요
모래나 진흙속에서 살고 있는 고막은 아시아 연안의 개흙 바닥에 많이 살고 있다고 해요.
꼬막의 살은 연하고 부드럽고 검은 부분은 아주 고소하다고 합니다.
꼬막은 붉은 피가 있어서 맛이 매우 좋은 것이라고 해요.
꼬막은 말려서 먹기도 한다고 해요. 통조림으로 팔기도 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꼬막을 삶아서 빨간 고춧가루 양념에 무쳐서 먹는 것을 좋아하죠???
쫄깃한 꼬막은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이 가장 유명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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