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는 가까운 바다에 살아요.
물속에 사는 작은 동물과 물고기등을 먹고 살아요.
알을 낳는 새우는 1000개정도의알을 낳는다고 해요.
개우는 게나 가재처럼 몸이 딱딱한 껍데기에 싸인 갑각류라고 해요.
몸이 딱딱한 껍데기로 싸여 있는 새우는 규칙적으로 껍데기를 벗으면서 자란다고 해요.
암컷이 껍데기를 벗었을 때 짝짓기를 한다고 해요.
짝짓기를 한 암컷은 알을 낳아서 다리 사이에붙이고 다닌다고 해요.
보리새우는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깊은 바다에서 알을 낳는다고 해요.
새우는 식욕이 왕성해서 잘 먹는다고 해요.
어떨때에는 자신의 새끼가 깨어나면 새우를 먹으려고 하기도 한다고 해요.
그래서 새끼들이 어미하고 오랫동안 있지 못하고 새끼들은 바로 어미새우를 떠나는가봐요.
새우는 평상시에는 앞으로 천천히 걷지만 위급할 때에는 배를 굽혔다 폈다하면서 뒤쪽으로 이동을 한다고 합니다.
새우의 가장 큰 특징은 2쌍의 긴 더듬이로 냄새를 맡거나 물체를 알아내는 거라고 해요.
2011년 6월 22일 수요일
2011년 6월 21일 화요일
붕어야 물을 먹어라 붕어붕어하고
붕어는 물풀이 있는 물이라면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다고 해요.
몸길이가 20cm까지 큰 물고기도 있다고 하네요.
큰것은 40cm까지 큰것도 있다고 해요.
붕어는 잉어와 사는 곳하고 모양이 비슷하다고 해요.
잉어와는 달리 수염이 없닫고 해요.
큰 붕어를 잡으면 월척이라고 해요
붕어는 잡식성으로 식물도 먹지만 동물성 먹이도 먹는다고 해요
산란기는 4월~7월이며 가장 왕성하게 산란이 이루어지는 때에는 5월이라고 해요
수온이 높아지면 물살이 느리고 물풀의 많은 얕은 곳을 산란 장소로 택하여 모여든다고하네요.,
짝짓기가 끝나면 암컷은 많은 알을 낳아서 수초에 붙여 놓는다고 해요
모양식으로도 널리 이용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몸길이가 20cm까지 큰 물고기도 있다고 하네요.
큰것은 40cm까지 큰것도 있다고 해요.
붕어는 잉어와 사는 곳하고 모양이 비슷하다고 해요.
잉어와는 달리 수염이 없닫고 해요.
큰 붕어를 잡으면 월척이라고 해요
붕어는 잡식성으로 식물도 먹지만 동물성 먹이도 먹는다고 해요
산란기는 4월~7월이며 가장 왕성하게 산란이 이루어지는 때에는 5월이라고 해요
수온이 높아지면 물살이 느리고 물풀의 많은 얕은 곳을 산란 장소로 택하여 모여든다고하네요.,
짝짓기가 끝나면 암컷은 많은 알을 낳아서 수초에 붙여 놓는다고 해요
모양식으로도 널리 이용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바닷속에 있는 별인가 불가사리
불가사리는 고둥이나 조개등을 먹어요.
몸길이는 30cm정도이며, 알은 200만개를 낳는다고 해요.
그래서 불가사리가 바다에 너무나 넘쳐나니깐 바다의 동물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하나봐요.
불가사리는 사실 필요가 없는 생물이거든요.
너무많아서 걱정이라고 하고, 불가사리는 먹지도 못하고 다른 곳에 사용도 못하기에 더욱더 개체수가 늘어가는거랍니다.
성질이 사나워서 조개나 말미잘 등을 닥치는대로 먹어 치우기에 더욱더 안좋아요.
다리 끝에는 빛을 느끼는 부분이 있어서 먹이가 어느 정도 가까이 있는지를 알 수 있다고 해요.
불가사리의 입은 배 가운데에 있고, 항문은 등 가운데 있다고 해요.
불가사리가 먹이를 먹을 때는 빨판으로 벌려서 위를 입밖으로 꺼내서 조개 안으로 집어 넣은 후 속살을 먹는다고 해요.
재생능력이 강한 불가사리라고 해요.
몸길이는 30cm정도이며, 알은 200만개를 낳는다고 해요.
그래서 불가사리가 바다에 너무나 넘쳐나니깐 바다의 동물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하나봐요.
불가사리는 사실 필요가 없는 생물이거든요.
너무많아서 걱정이라고 하고, 불가사리는 먹지도 못하고 다른 곳에 사용도 못하기에 더욱더 개체수가 늘어가는거랍니다.
성질이 사나워서 조개나 말미잘 등을 닥치는대로 먹어 치우기에 더욱더 안좋아요.
다리 끝에는 빛을 느끼는 부분이 있어서 먹이가 어느 정도 가까이 있는지를 알 수 있다고 해요.
불가사리의 입은 배 가운데에 있고, 항문은 등 가운데 있다고 해요.
불가사리가 먹이를 먹을 때는 빨판으로 벌려서 위를 입밖으로 꺼내서 조개 안으로 집어 넣은 후 속살을 먹는다고 해요.
재생능력이 강한 불가사리라고 해요.
복어는 불만이 많은지 배가 볼록
복어는 열대와아열대의 따듯한 바다에 사는 물고기라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에서나 남해안쪽에서 볼수 있어요.
복어는 비늘이 없고 까실까실한 짧은 가시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입은 작고 위턱과 아래턱에 각각 2개의 날카롭고 두꺼운 이빨이 있다고 해요.
복어는 화가 나거나 위협을 느끼면 공기나 물을 들이켜서 몸을 풍선처럼 부풀게 만든다고 해요.
가시복은 적의 위협을 받으면 바위틈으로 들어가서 물을 들이마셔 몸을 풍선처럼 부풀리는 것이라고 해요
복어의 알집과 내장을 먹었을 때 생기는 복어독은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독성 물질때문이라고 해요.
이 독은 높은 온도에서 끓여도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복어는 반드시 복어 전문 요리사가 다루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에서나 남해안쪽에서 볼수 있어요.
복어는 비늘이 없고 까실까실한 짧은 가시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입은 작고 위턱과 아래턱에 각각 2개의 날카롭고 두꺼운 이빨이 있다고 해요.
복어는 화가 나거나 위협을 느끼면 공기나 물을 들이켜서 몸을 풍선처럼 부풀게 만든다고 해요.
가시복은 적의 위협을 받으면 바위틈으로 들어가서 물을 들이마셔 몸을 풍선처럼 부풀리는 것이라고 해요
복어의 알집과 내장을 먹었을 때 생기는 복어독은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독성 물질때문이라고 해요.
이 독은 높은 온도에서 끓여도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복어는 반드시 복어 전문 요리사가 다루어야 한다고 합니다.
미끌미끌 미꾸라지야 이리와
살갗이 너무나 미끌미끌한 미꾸라지를 아나요?
주로 밤에 진흙 바닥에 붙어 있는 조류나 양분을 진흙과 함께 먹는다고 해요
때로는 식물의 싹이나 해캄도 먹는다고 해요.
미꾸라지도 보통 때에는 다른 물고기들처럼 물속에서 아가미로 숨을 쉬지만 물속에 공기가 부족할 때에는 장호흡을 한다고 하네요.
미꾸라지는 4월에서 6월에 비가 오거나 논에 물이 차기 시작할 때 힘있게 움직이며 짝짓기를 한다고 합니다.
암컷 1마리에 수컷 여러 마리가 접근하여 주둥이로 암컷을 툭툭 치며 암컷이 수면 가까이 떠오른다고 해요.
그중 1마리가 항문을 중심으로 암컷을 감고 조이면 알이 나오고 수컷은 이때 정자를 뿌린다고 하네요.
미꾸라지는 한자로 추어라고 해요.
그래서 미꾸라지를 끓인 국을 추어탕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추어탕 정말 맛있어요^^
논에 미꾸라지를 풀어놓으면 진흙을 파고 들어가 벼의 뿌리에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주고 잡초의 어린 싹을 먹어서 제초제 역할을 한다고 해요.
주로 밤에 진흙 바닥에 붙어 있는 조류나 양분을 진흙과 함께 먹는다고 해요
때로는 식물의 싹이나 해캄도 먹는다고 해요.
미꾸라지도 보통 때에는 다른 물고기들처럼 물속에서 아가미로 숨을 쉬지만 물속에 공기가 부족할 때에는 장호흡을 한다고 하네요.
미꾸라지는 4월에서 6월에 비가 오거나 논에 물이 차기 시작할 때 힘있게 움직이며 짝짓기를 한다고 합니다.
암컷 1마리에 수컷 여러 마리가 접근하여 주둥이로 암컷을 툭툭 치며 암컷이 수면 가까이 떠오른다고 해요.
그중 1마리가 항문을 중심으로 암컷을 감고 조이면 알이 나오고 수컷은 이때 정자를 뿌린다고 하네요.
미꾸라지는 한자로 추어라고 해요.
그래서 미꾸라지를 끓인 국을 추어탕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추어탕 정말 맛있어요^^
논에 미꾸라지를 풀어놓으면 진흙을 파고 들어가 벼의 뿌리에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주고 잡초의 어린 싹을 먹어서 제초제 역할을 한다고 해요.
2011년 6월 19일 일요일
물장군이 이리 오소서
연못과 논 주변의 물가에서 사는 물장군을 아세요??
작은 물고기와 올챙이를 먹고요 알은 100여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고 해요.
물장군은 몸길이가 약 6cm정도이고 물속에서 사는 곤충중에서 몸집이 가장 큰 곤충이라고 하네요.
강한 앞다리가 특징이라어서 물소라는 이름을 불리우기도 한다고 합니다.
물장군은 노린재 종류로 냄새를 풍기는데, 특히 수컷은 뒷가슴에 있는 1쌍의 큰 냄새샘에서 바나난향의 냄새를 풍긴다고 합니다.
물장군에게 체액을 빨리 곤충은 뼈와 껍데기만 남게 된다고 해요.
앞다리는 낫 모양으로 끝이 1개의 발톱으로 되어 있어서 물속에 사는 곤충을 잡어 먹기에 알맙게 되어 있다고 해요.
무장군은 7월정도에 짝짓기를 해서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는 모두 거꾸로 매달려 있다가 한꺼번에 물로 떨어져 각기 흩어져 살아간다고 합니다
새끼 물장군은 물이 마른 개울의 돌 밑이나 논두렁 지푸라기 밑에서 어른벌레로 겨울을 난다고 하네요.
작은 물고기와 올챙이를 먹고요 알은 100여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고 해요.
물장군은 몸길이가 약 6cm정도이고 물속에서 사는 곤충중에서 몸집이 가장 큰 곤충이라고 하네요.
강한 앞다리가 특징이라어서 물소라는 이름을 불리우기도 한다고 합니다.
물장군은 노린재 종류로 냄새를 풍기는데, 특히 수컷은 뒷가슴에 있는 1쌍의 큰 냄새샘에서 바나난향의 냄새를 풍긴다고 합니다.
물장군에게 체액을 빨리 곤충은 뼈와 껍데기만 남게 된다고 해요.
앞다리는 낫 모양으로 끝이 1개의 발톱으로 되어 있어서 물속에 사는 곤충을 잡어 먹기에 알맙게 되어 있다고 해요.
무장군은 7월정도에 짝짓기를 해서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는 모두 거꾸로 매달려 있다가 한꺼번에 물로 떨어져 각기 흩어져 살아간다고 합니다
새끼 물장군은 물이 마른 개울의 돌 밑이나 논두렁 지푸라기 밑에서 어른벌레로 겨울을 난다고 하네요.
자라자라 자라아니야..물자라야
물자라는 2cm정도의 크기로 몸색깔은 황갈색이라고 해요.
저수지나 연못 같은 물살이 잔잔한 곳에 산다고 해요.
몸의 모양이 마른 잎과 비슷하게 생겨서 가만히 있으면 눈에 잘 띄지 않는다고 합니다.
먹이를 잡는 앞다리는 낫처럼 생겼고 발톱이 있다고 해요.
물속에 가만히 숨어 있다가 먹잇감이 가까이 오면 낫과 같은 앞다리로 움켜잡는다고 해요.
암컷은 짝짓기가 끝나면 수컷의 등에 50여개의 알을 낳는다고 해요. 수컷은 물풀이나 나뭇가지를 꽉 움켜쥐고 암컷이 알을 다 낳을 때까지 기다린다고 해요.
새끼 욕심이 많은 수컷은 여러 마리의 암컷과 짝짓기를 해서 많게는 130개 정도의 알을 등에 업고 다니기도 한다고 해요.
알이자라는 2주간 수컷은 따뜻하고 얕은 곳에서 조용히 지낸다고 합니다.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얼른 물속으로 들어가서 숨는다고 해요.
그리고 새끼들은 아직 날개를 없어서 날개 밑에 공기를 채우지 못하므로 얕은 곳에서 살며 다섯번의 허물을 벗고 어른벌레가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수지나 연못 같은 물살이 잔잔한 곳에 산다고 해요.
몸의 모양이 마른 잎과 비슷하게 생겨서 가만히 있으면 눈에 잘 띄지 않는다고 합니다.
먹이를 잡는 앞다리는 낫처럼 생겼고 발톱이 있다고 해요.
물속에 가만히 숨어 있다가 먹잇감이 가까이 오면 낫과 같은 앞다리로 움켜잡는다고 해요.
암컷은 짝짓기가 끝나면 수컷의 등에 50여개의 알을 낳는다고 해요. 수컷은 물풀이나 나뭇가지를 꽉 움켜쥐고 암컷이 알을 다 낳을 때까지 기다린다고 해요.
새끼 욕심이 많은 수컷은 여러 마리의 암컷과 짝짓기를 해서 많게는 130개 정도의 알을 등에 업고 다니기도 한다고 해요.
알이자라는 2주간 수컷은 따뜻하고 얕은 곳에서 조용히 지낸다고 합니다.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얼른 물속으로 들어가서 숨는다고 해요.
그리고 새끼들은 아직 날개를 없어서 날개 밑에 공기를 채우지 못하므로 얕은 곳에서 살며 다섯번의 허물을 벗고 어른벌레가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근질근질 물벼룩아 뛰어라
물벼룩은 민물에 사는 작은 동물성 플랑크톤이에요.
몇몇 종은 바다에 살기도 한다고 해요.
몸길이가 3.5mm정도라고 해요.
몸에는 마디가 없고 얇고 투명한 껍질로 싸여 있다고 합니다.
물벼룩은 머리 앞쪽에서 뻗어 나온 더듬이를 노젓듯이 움직이며 물 위아래로 튀어 오른다고 해요
낮에는 물 아래로 내려갔다가 밤에는 수면가까이 올라온다고 해요.
물벼룩의 머리는 배 부분이 말려 들어가서 좁아지면서 긴 부리를 이룬다고 해요.
머리에는 원래 2개였던 눈이 붙어서 버린 큰 겹눈 1개와 2쌍의 더듬이가 있다고 해요.
밤에는 수면가까이 올라온다고 해요.
하지만 눈으로 보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물벼룩은 2~3일마다 알을 낳는다고 해요. 두달정도 살기때문에 하루살이처럼 생명력이 아주 짧다고 합니다.
여름에 수온이 높을 때에는 암컷이 낳은 30개 이상의 알이 수정되지 않고도 새끼로 깨어나서 밖으로 나온다고 해요.
태어나는것은 모두 암컷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여름알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날씨가 추워 수온이 낮아지거나 물벼룩의 수가 너무 많으면 암컷은 2개의 큰 알을 낳는다고 해요.
이가운데 1개가 수컷이 되고 1개는 암컷이 되어서 짝짓기를 한다고 합니다.
물벼룩은 물고기가 제일 좋아하는 먹이라고 합니다.
몇몇 종은 바다에 살기도 한다고 해요.
몸길이가 3.5mm정도라고 해요.
몸에는 마디가 없고 얇고 투명한 껍질로 싸여 있다고 합니다.
물벼룩은 머리 앞쪽에서 뻗어 나온 더듬이를 노젓듯이 움직이며 물 위아래로 튀어 오른다고 해요
낮에는 물 아래로 내려갔다가 밤에는 수면가까이 올라온다고 해요.
물벼룩의 머리는 배 부분이 말려 들어가서 좁아지면서 긴 부리를 이룬다고 해요.
머리에는 원래 2개였던 눈이 붙어서 버린 큰 겹눈 1개와 2쌍의 더듬이가 있다고 해요.
밤에는 수면가까이 올라온다고 해요.
하지만 눈으로 보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물벼룩은 2~3일마다 알을 낳는다고 해요. 두달정도 살기때문에 하루살이처럼 생명력이 아주 짧다고 합니다.
여름에 수온이 높을 때에는 암컷이 낳은 30개 이상의 알이 수정되지 않고도 새끼로 깨어나서 밖으로 나온다고 해요.
태어나는것은 모두 암컷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여름알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날씨가 추워 수온이 낮아지거나 물벼룩의 수가 너무 많으면 암컷은 2개의 큰 알을 낳는다고 해요.
이가운데 1개가 수컷이 되고 1개는 암컷이 되어서 짝짓기를 한다고 합니다.
물벼룩은 물고기가 제일 좋아하는 먹이라고 합니다.
2011년 6월 18일 토요일
풍뎅이와 비슷하지만 물방개거든!!
풍뎅이와 비슷한 물방개는 몸의 여러부분이 물속 생활에 알맞게 적응하도록 생겼다고 해요.
유선형의 몸과 털이 많이 나있어서 뒷다리로 노처럼 물을 저으며 빠르게 헤엄쳐 다닌다고 해요.
물방개는 성질이 사납고 힘이 세서 자기보다 큰 개구리도 공격해서 잡아 먹는다고 해요.
믿어지질 않죠??
배가 고프면 냄새를 맡으면서 헤엄쳐 다니다가 먹이를 찾아내면 앞다리로 단단히 붙들고 날카로운 턱을 이용하여 뜯어먹기 시작한 것이라고 해요.
숨을 쉬려면 물 위로 올라와야 하는데 물 밖으로 내밀어 너무 깊은 물속에서는 살수 없다고 해요.
가슴과 배에 있는숨구멍으로 공기를 보내어 숨을 쉰다고 합니다.
한번 모은 공기로 물속에서 10이상을 머물고 살수 있다고 해요.
물방개를 힘껏 손으로 잡으면 입에서 갈색의 액체가 나와서 저항을 한다고 해요.
가끔 공중으로 날아오를 수 있는 곤충이라고 하네요.
유선형의 몸과 털이 많이 나있어서 뒷다리로 노처럼 물을 저으며 빠르게 헤엄쳐 다닌다고 해요.
물방개는 성질이 사납고 힘이 세서 자기보다 큰 개구리도 공격해서 잡아 먹는다고 해요.
믿어지질 않죠??
배가 고프면 냄새를 맡으면서 헤엄쳐 다니다가 먹이를 찾아내면 앞다리로 단단히 붙들고 날카로운 턱을 이용하여 뜯어먹기 시작한 것이라고 해요.
숨을 쉬려면 물 위로 올라와야 하는데 물 밖으로 내밀어 너무 깊은 물속에서는 살수 없다고 해요.
가슴과 배에 있는숨구멍으로 공기를 보내어 숨을 쉰다고 합니다.
한번 모은 공기로 물속에서 10이상을 머물고 살수 있다고 해요.
물방개를 힘껏 손으로 잡으면 입에서 갈색의 액체가 나와서 저항을 한다고 해요.
가끔 공중으로 날아오를 수 있는 곤충이라고 하네요.
물맴이 물맴이야~~ 어디가니?
물맴이라고 들어본적 있나요?
사실 아줌마는 본적은 없어요. 하지만 들어는 봤네요..
물맴이는 여름철 잔잔한 연못 위를 바쁘게 움직이는 작고 까만 곤충이에요.
몸은 전체적으로 배 부분이 넓적하고 편평해서 물에 잘 뜨는 거라고 한답니다. 하지만 다리가 짧다네요. 그래서 앞으로 쭉쭉 잘나가지 못하고 계속 제자리에 멈춰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요.
가끔 물맴이가 몸을 뒤집듯이 물속으로 들어갈 때에는 아래쪽에 눈이 있는데 눈으로 먹이를 발견한 것이라고 해요.
잠수 기술이 아주 뛰어난다고 보면 되겠네요.
물맴이는 봄 부터 여름 사이에 물가에 사는 물풀에 원기둥 모양의 알을 낳는다고 해요.
다리는 3쌍이고, 배끝에는 갈고리가 있다고 해요.
번데기 시기가 되면 물에나와서 갈고리를 이용해 거꾸로 매달려 있다고 합니다.
사실 아줌마는 본적은 없어요. 하지만 들어는 봤네요..
물맴이는 여름철 잔잔한 연못 위를 바쁘게 움직이는 작고 까만 곤충이에요.
몸은 전체적으로 배 부분이 넓적하고 편평해서 물에 잘 뜨는 거라고 한답니다. 하지만 다리가 짧다네요. 그래서 앞으로 쭉쭉 잘나가지 못하고 계속 제자리에 멈춰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요.
가끔 물맴이가 몸을 뒤집듯이 물속으로 들어갈 때에는 아래쪽에 눈이 있는데 눈으로 먹이를 발견한 것이라고 해요.
잠수 기술이 아주 뛰어난다고 보면 되겠네요.
물맴이는 봄 부터 여름 사이에 물가에 사는 물풀에 원기둥 모양의 알을 낳는다고 해요.
다리는 3쌍이고, 배끝에는 갈고리가 있다고 해요.
번데기 시기가 되면 물에나와서 갈고리를 이용해 거꾸로 매달려 있다고 합니다.
쫀득쫀득 고소한 거대한 얼굴 문어야
문어는 뼈가 없어서 몸이 물렁물렁해요.
문어의 조상은 온몸이 딱딱한 껍데기로 덮여 있었다고는 하는데 믿어지질 않네요.
문어는 동그란 머리에서 나온 8개의 발로 움직이거나 물체를 잡는다고 해요.
다리의 빨판은 강한 힘으로 한번 잡으면 빨판을 이용하여 잘 놓치지도 않는다고 해요.
다리 밑동은 물갈퀴로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문어는 오징어와 달리 헤언치는 것보다 걷거나 기어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문어의 위장술은 천재라고 하네요. 주변 환경에 맞춰 몸 색깔을 자유자재로 바꾸고 근육을 오므리고 색을 바꿔 주변에 있는 산호나 바위처럼 변신하기도 한다고 해요.
어떤 모양으로 몸을 만든다고 해요..당연히 뼈가 없으니.
번식기가 되면 암수 2마리의 문어는 짝짓기를 하고 한달후에 알을 수만개를 낳는다고 해요.
어미는 옆에서 맑은 물을 뿜어주면서 알을 지키다가 새끼들이 깨어나면 입으로 불어 바위틈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동물이라고 하네요.
문어의 조상은 온몸이 딱딱한 껍데기로 덮여 있었다고는 하는데 믿어지질 않네요.
문어는 동그란 머리에서 나온 8개의 발로 움직이거나 물체를 잡는다고 해요.
다리의 빨판은 강한 힘으로 한번 잡으면 빨판을 이용하여 잘 놓치지도 않는다고 해요.
다리 밑동은 물갈퀴로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문어는 오징어와 달리 헤언치는 것보다 걷거나 기어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문어의 위장술은 천재라고 하네요. 주변 환경에 맞춰 몸 색깔을 자유자재로 바꾸고 근육을 오므리고 색을 바꿔 주변에 있는 산호나 바위처럼 변신하기도 한다고 해요.
어떤 모양으로 몸을 만든다고 해요..당연히 뼈가 없으니.
번식기가 되면 암수 2마리의 문어는 짝짓기를 하고 한달후에 알을 수만개를 낳는다고 해요.
어미는 옆에서 맑은 물을 뿜어주면서 알을 지키다가 새끼들이 깨어나면 입으로 불어 바위틈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동물이라고 하네요.
얼굴못생겼다고 무시하지마
메기친구는 얼굴이 너무 못생기고 입이 큰 물고기에요.
몸길이가 30cm까지 큰데 인터넷상에서 괴물 메기라고 하는것이 1m가 넘는 괴물메기가 나타났다고 하네요.
메기는 1만 3000개 정도의 알을 낳구요. 양옆에 긴 수염과 멀리 떨어져 있는 작은 눈이 특징이라고 해요.
오염에도 강한 편인 메기가 있다고 해서 물이 깨끗하다고 생각하다면 큰 오산이라고 합니다.
메기는 몸이 납작하고 비늘이 없어서 미꾸라지처럼 살갖이 부드럽다고 해요.
미끈미끈해서 손으로 잡기가 너무나 힘든 물고기에요.
겨울에는 진흙속이나 큰 돌 밑에 숨어서 거의 움직이지 않고 지낸다고 해요.
하지만 땅속에 흐르는 전기의 흐름에 민감해서 지진이나 자연재해가 일어날 것 같으면 메기가 몹시 흥분하고 물밖으로 튀어나오려는 등 난폭해진다고 해요.
메기는 오래 사는것은 60년이상을 산다고 하네요.
장수의 상징이기도 하죠.
입가에는 수염이 2쌍있는데 위턱에 나 있는 1쌍은 길고, 아랫턱에 있는 1쌍은 짧습니다.
이 수염으로 더러운 물속에서도 먹이를 찾는거라고 합니다.
몸길이가 30cm까지 큰데 인터넷상에서 괴물 메기라고 하는것이 1m가 넘는 괴물메기가 나타났다고 하네요.
메기는 1만 3000개 정도의 알을 낳구요. 양옆에 긴 수염과 멀리 떨어져 있는 작은 눈이 특징이라고 해요.
오염에도 강한 편인 메기가 있다고 해서 물이 깨끗하다고 생각하다면 큰 오산이라고 합니다.
메기는 몸이 납작하고 비늘이 없어서 미꾸라지처럼 살갖이 부드럽다고 해요.
미끈미끈해서 손으로 잡기가 너무나 힘든 물고기에요.
겨울에는 진흙속이나 큰 돌 밑에 숨어서 거의 움직이지 않고 지낸다고 해요.
하지만 땅속에 흐르는 전기의 흐름에 민감해서 지진이나 자연재해가 일어날 것 같으면 메기가 몹시 흥분하고 물밖으로 튀어나오려는 등 난폭해진다고 해요.
메기는 오래 사는것은 60년이상을 산다고 하네요.
장수의 상징이기도 하죠.
입가에는 수염이 2쌍있는데 위턱에 나 있는 1쌍은 길고, 아랫턱에 있는 1쌍은 짧습니다.
이 수염으로 더러운 물속에서도 먹이를 찾는거라고 합니다.
붉고 달콤한 멍게야 오너라
멍게는 얕은 바다에 살고 양식을 하기도 한답니다.
물속의 양분을 먹고 살면서 알은 20만여개를 낳는다고 해요.
암수한몸을 갖고 있으면서 우렁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해요.
멍게의 몸길이는 보통 8cm정도라고 합니다.
몸 색깔은 보통 붉거나 주황빛을 띠지만 가끔희거나 어두운 갈색을 띠는 것도 있다고 해요.
멍게는 3월사이에 알을 낳기도 해요.
알을 낳는 시기는 지역에 따라서 다르지만 보통 바닷물의 온도가 10도정도 되는 11월사이에 낳기 시작한다고 해요.
멍게는 암수한몸이기 때문에 한마리가 알과 정자를 모두 바닷물에 뿜어내어서 한번에 20만 개가 넘는 알을 낳는다고 해요.
알과 정자는 다른 멍게에서 나온 알과 정자를 만나 따로따로 수정이 된다고 해요.
붉은 가죽 같은 바깥쪽의 껍질은 질기지만 안쪽의 속살은 부드럽고 달콤하답니다.
시장에서 흔히 보이는것들은 양식으로 키운 멍게이구요 자연산은 흔하지 않아서 찾기 힘들다고 해요.
여름철에 가장 맛이 좋다고 하네요.
물속의 양분을 먹고 살면서 알은 20만여개를 낳는다고 해요.
암수한몸을 갖고 있으면서 우렁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해요.
멍게의 몸길이는 보통 8cm정도라고 합니다.
몸 색깔은 보통 붉거나 주황빛을 띠지만 가끔희거나 어두운 갈색을 띠는 것도 있다고 해요.
멍게는 3월사이에 알을 낳기도 해요.
알을 낳는 시기는 지역에 따라서 다르지만 보통 바닷물의 온도가 10도정도 되는 11월사이에 낳기 시작한다고 해요.
멍게는 암수한몸이기 때문에 한마리가 알과 정자를 모두 바닷물에 뿜어내어서 한번에 20만 개가 넘는 알을 낳는다고 해요.
알과 정자는 다른 멍게에서 나온 알과 정자를 만나 따로따로 수정이 된다고 해요.
붉은 가죽 같은 바깥쪽의 껍질은 질기지만 안쪽의 속살은 부드럽고 달콤하답니다.
시장에서 흔히 보이는것들은 양식으로 키운 멍게이구요 자연산은 흔하지 않아서 찾기 힘들다고 해요.
여름철에 가장 맛이 좋다고 하네요.
2011년 6월 17일 금요일
이 말미잘아 네가 바다의 장미라고?
바다의 장미라 불리우는 말미잘..
모습이 화려하고 아름다워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말미잘은 다른 동물이나 바위에 붙어서 살아요.
끈적끈적한 물질을 내뿜어서 바위에 몸을 꽉 붙이고 촉수만 내놓고 있다고 해요.
촉수는 자루같이 생긴 몸 중앙의 입 주변에 돌려나 있는데, 짧고 뭉툭한것과 길고 늘씬한 것등등 모양은 다양하다고 해요.
보통 알과 정자를 몸밖으로 내보내 번식을 한다고 해요.
하지만 몸의 일부가 나뉘어져서 수를 늘리는 이분법으로 번식을 한다고 하네요.
휜동가리라는 물고기하고 공생 관계를 이루면서 살아가는 것으로도 유명하지요??
물이 들어오면 촉수를 펼치고 있다가 촉수 사이를 지나가는 물고기를 독으로 기절시켜 입으로 가져간다고 해요
말미잘은 종류에 따라서 플랑크톤에서 작은 물고기 그리고 게까지 잡아 먹는다고 해요.
바위 같은 곳에 붙어사는 말미잘은 불가사리처럼 발에 빨판이 있지만 모래속에 몸을 묻고 사는 말미잘은 발에 빨판이 없다고 하네요.
말미잘은 이동할 때에는 먼저 갈곳으로 몸을 뻗은 다음에 나머지 부분을 천천히 끓어당겨서 이동을 한다네요..
모습이 화려하고 아름다워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말미잘은 다른 동물이나 바위에 붙어서 살아요.
끈적끈적한 물질을 내뿜어서 바위에 몸을 꽉 붙이고 촉수만 내놓고 있다고 해요.
촉수는 자루같이 생긴 몸 중앙의 입 주변에 돌려나 있는데, 짧고 뭉툭한것과 길고 늘씬한 것등등 모양은 다양하다고 해요.
보통 알과 정자를 몸밖으로 내보내 번식을 한다고 해요.
하지만 몸의 일부가 나뉘어져서 수를 늘리는 이분법으로 번식을 한다고 하네요.
휜동가리라는 물고기하고 공생 관계를 이루면서 살아가는 것으로도 유명하지요??
물이 들어오면 촉수를 펼치고 있다가 촉수 사이를 지나가는 물고기를 독으로 기절시켜 입으로 가져간다고 해요
말미잘은 종류에 따라서 플랑크톤에서 작은 물고기 그리고 게까지 잡아 먹는다고 해요.
바위 같은 곳에 붙어사는 말미잘은 불가사리처럼 발에 빨판이 있지만 모래속에 몸을 묻고 사는 말미잘은 발에 빨판이 없다고 하네요.
말미잘은 이동할 때에는 먼저 갈곳으로 몸을 뻗은 다음에 나머지 부분을 천천히 끓어당겨서 이동을 한다네요..
따따따따 따개비야 따개비야
따개비라는 것을 들어보았나요??
바닷물이 출렁거리는 바위에 작은 분화구처럼 생긴 생물이에요.
어떻게 보면 징그러워서 바위의 곰팡이 느낌이 나기도 하지요??
파도가 세차게 밀려와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고 해요.
따개비는 조개와 같이 다른 동물의 몸에 붙어서살기도 한다고 해요.
조개처럼 딱딱한 껍데기가 있지만 조개보다 그리고 새어에 가까운 갑각류라고 하네요..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눈과 더듬이가 없다고 해요.
발은 작아지거나 퇴화되었나봐요.
밀물이 되어 따개비의 몸이 바닷속에 잠기면 위쪽으로 난 판이 열리면서 그 속에 들어있던 6쌍의 덩굴다리가 나온다고 해요.
덩굴다리에 풀랑크톤이 붙으면 껍데기 속으로 재빨리 집어넣어서 먹는다고해요.
아직 따개비로 음식을 만들어 먹지는 않아요.
사실 ...맛이 없거든요...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따개비는 암수한몸이지만 다른 개체와 짝짓기를 하기도 한다고 해요. 알에서 깨어난 유생은 몇 번의 허물 벗기를 하고 물속을 떠다니다가 자리만 있다면 가리지 않고 머물러 딱!! 자리를 잡아 버린대요. 그래서 따개비일까요?
촘촘히 모여 있으면서 한곳에 모여서 자란다고 해요.
그래서 자리가 쫍아서 더 크지 못하고 작나봐요.
바닷물이 출렁거리는 바위에 작은 분화구처럼 생긴 생물이에요.
어떻게 보면 징그러워서 바위의 곰팡이 느낌이 나기도 하지요??
파도가 세차게 밀려와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고 해요.
따개비는 조개와 같이 다른 동물의 몸에 붙어서살기도 한다고 해요.
조개처럼 딱딱한 껍데기가 있지만 조개보다 그리고 새어에 가까운 갑각류라고 하네요..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눈과 더듬이가 없다고 해요.
발은 작아지거나 퇴화되었나봐요.
밀물이 되어 따개비의 몸이 바닷속에 잠기면 위쪽으로 난 판이 열리면서 그 속에 들어있던 6쌍의 덩굴다리가 나온다고 해요.
덩굴다리에 풀랑크톤이 붙으면 껍데기 속으로 재빨리 집어넣어서 먹는다고해요.
아직 따개비로 음식을 만들어 먹지는 않아요.
사실 ...맛이 없거든요...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따개비는 암수한몸이지만 다른 개체와 짝짓기를 하기도 한다고 해요. 알에서 깨어난 유생은 몇 번의 허물 벗기를 하고 물속을 떠다니다가 자리만 있다면 가리지 않고 머물러 딱!! 자리를 잡아 버린대요. 그래서 따개비일까요?
촘촘히 모여 있으면서 한곳에 모여서 자란다고 해요.
그래서 자리가 쫍아서 더 크지 못하고 작나봐요.
돌고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
돌고래는 물돼지라고도 불리운다고 해요.
이빨고래 무리에 속하는 돌고래는 물고기처럼 헤엄치지만 폐로 숨을 쉬고 젖을 먹여서 새끼를 키우는 포유류라고 해요.
돌고래는 동물원에서 텔레비젼에서 많이 봐왔죠??
머리가 좋으면서 사람의 말을 잘 따르기도 해요.
돌고래는 보통 무리를 지어 다니는데 물고기 떼를 발견하면 함께 협조를 하면서 먹이를 사냥한다고 해요.
머리가 그만큼 좋다는 것을 뜻합니다.
주로 오징어나 정어리같은 작은 물고기를 먹어요.
돌고래는 박쥐처럼 초음파를 이용해서 먹이를 찾기 때문에 흐린날이나 깜깜한 날에 바다속에서도 쉽게 먹이를 잡고 먹을 수 있는거라고 해요.
돌고래의 콧구멍은 어릴 때에는 코 끝에 있다가 다 자란 후에는 머리 위쪽으로 이동하여 여닫을 수있는 콧구멍으로 변한다고하네요.
그래서 머리를 물밖으로 내밀지 않고도 숨을 쉴 수가 있는거라고 해요.
돌고래는 짝짓기를 하고 약 1년후에 물속에서 새끼를 낳는다고 해요. 새끼는 우리친구들처럼 1살까지 젖을 먹으며 살아간다고 해요.
어미의 배 아래쪽에 2개의 젖꼭지가 있거든요.
새끼의 혀는 물고기의 아가미처럼 생겨서 바깥으로 젖이 흘러나가지 않는다고 해요.
태어난지 1년이 지나면 돌고래의 몸은 2m에서 몸무게가 100kg정도가 된다고 해요.
동료가 다치면 숨을 쉴수 있도록 등으로 업어서물 위까지 올려주는 착하고 의리있는 돌고래랍니다.
이빨고래 무리에 속하는 돌고래는 물고기처럼 헤엄치지만 폐로 숨을 쉬고 젖을 먹여서 새끼를 키우는 포유류라고 해요.
돌고래는 동물원에서 텔레비젼에서 많이 봐왔죠??
머리가 좋으면서 사람의 말을 잘 따르기도 해요.
돌고래는 보통 무리를 지어 다니는데 물고기 떼를 발견하면 함께 협조를 하면서 먹이를 사냥한다고 해요.
머리가 그만큼 좋다는 것을 뜻합니다.
주로 오징어나 정어리같은 작은 물고기를 먹어요.
돌고래는 박쥐처럼 초음파를 이용해서 먹이를 찾기 때문에 흐린날이나 깜깜한 날에 바다속에서도 쉽게 먹이를 잡고 먹을 수 있는거라고 해요.
돌고래의 콧구멍은 어릴 때에는 코 끝에 있다가 다 자란 후에는 머리 위쪽으로 이동하여 여닫을 수있는 콧구멍으로 변한다고하네요.
그래서 머리를 물밖으로 내밀지 않고도 숨을 쉴 수가 있는거라고 해요.
돌고래는 짝짓기를 하고 약 1년후에 물속에서 새끼를 낳는다고 해요. 새끼는 우리친구들처럼 1살까지 젖을 먹으며 살아간다고 해요.
어미의 배 아래쪽에 2개의 젖꼭지가 있거든요.
새끼의 혀는 물고기의 아가미처럼 생겨서 바깥으로 젖이 흘러나가지 않는다고 해요.
태어난지 1년이 지나면 돌고래의 몸은 2m에서 몸무게가 100kg정도가 된다고 해요.
동료가 다치면 숨을 쉴수 있도록 등으로 업어서물 위까지 올려주는 착하고 의리있는 돌고래랍니다.
금으로 가득가득 옷을 입은 금붕어
금붕어는 물벼룩이나 곡식을 먹고 거의 어항이나 연못에 산답니다.
옛날에는 금붕어가 돈많은 집에서만 키우던 귀한 물고기였다고 해요.
하지만 요즘에는 금붕어의 수요가 매우 낮아서 수족관을 따로 여는 곳이 별로 없다고 해요.
사실 금붕어는 지금 사려고 하면 싸고 흔히 키우기도 하지요.
금붕어는 돌연변이종인 붉은 붕어에서 개량이 된것이라고 해요.
보통 붕어보다 몸높이가 높고 품종에 따라서 생김새가 아주 다양한다고 해요.
금붕어를 기를 때에는 산소가 잘 녹을 수 있는 넓은 어항을 선택해야 한다고 해요.
그늘도 생기게 해주고 물속 산소의 양도 늘려야 한다고 해요.
먹이는 하루에 여러번 나누어 주면서 남기지 않을 만큼만 주어야 한다고 해요.
자주 물을 갈아줄 필요는 없지만 물이 탁해지거나 푸르게 변했다면 갈아주어야 하겠죠???
금붕어가 물밖으로 입을 자주 내민다 하면 물을 바꾸어 줄때가 된것이라고 해요.
물을 갈아줄때에는 어항속에 있는 물을 반쯤남기고 반정도만 새물로 갈아주면 된다고 해요.
산란기가 되면 수컷은 아마기뚜껑과 가슴지느러미에 흰색의 작은 돌기가 생긴다고 하네요.
금붕어는 알을 500개까지 낳는다고 해요.
집에서 키우는 금붕어가 알을 500개나 낳는다면 대박이겠네요~~~^^
옛날에는 금붕어가 돈많은 집에서만 키우던 귀한 물고기였다고 해요.
하지만 요즘에는 금붕어의 수요가 매우 낮아서 수족관을 따로 여는 곳이 별로 없다고 해요.
사실 금붕어는 지금 사려고 하면 싸고 흔히 키우기도 하지요.
금붕어는 돌연변이종인 붉은 붕어에서 개량이 된것이라고 해요.
보통 붕어보다 몸높이가 높고 품종에 따라서 생김새가 아주 다양한다고 해요.
금붕어를 기를 때에는 산소가 잘 녹을 수 있는 넓은 어항을 선택해야 한다고 해요.
그늘도 생기게 해주고 물속 산소의 양도 늘려야 한다고 해요.
먹이는 하루에 여러번 나누어 주면서 남기지 않을 만큼만 주어야 한다고 해요.
자주 물을 갈아줄 필요는 없지만 물이 탁해지거나 푸르게 변했다면 갈아주어야 하겠죠???
금붕어가 물밖으로 입을 자주 내민다 하면 물을 바꾸어 줄때가 된것이라고 해요.
물을 갈아줄때에는 어항속에 있는 물을 반쯤남기고 반정도만 새물로 갈아주면 된다고 해요.
산란기가 되면 수컷은 아마기뚜껑과 가슴지느러미에 흰색의 작은 돌기가 생긴다고 하네요.
금붕어는 알을 500개까지 낳는다고 해요.
집에서 키우는 금붕어가 알을 500개나 낳는다면 대박이겠네요~~~^^
겨울이 오면 굴구이 먹으러 가야지
굴은 바닷가 바위 위에 살면서 물속 양분이나 플랑크톤을 먹고 산다고 해요.
굴은 바위와 같이 단단한 곳에 붙어 사는 조개라고 해요.
굴조개라고 합니다. 밀물때가 되면 물에 잠기고 썰물때에는 드러나는 바닷가에 산다고 하네요.
껍데기는 2개로 몸은 큰 껍데기 속에 있고 작은 껍데기는 뚜껑 역할을 한다고 해요.
보통때에는 약간 열린 상태로 있다면 위험을 느낄때에는 뚜껑을 꽉~~ 닫는다고 해요.
껍데기 안쪽의 몸은 부드럽고 옅은 회색을 띤다고 하네요.
머리는 발달하지 않아서 눈이 없는 대신에 껍데기 안쪽에 2줄로 나있는 촉수로 빛이나 환경 변화를 느낀다고 해요.
굴은 암수한몸이라고 해요. 그래서 번식기에는 암수가 분명하게 나누어진다고 합니다.
봄과 가을 사이에 알을 낳고, 바위에 달라붙은 다음에는 다른 조개들과 달리 발이없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는 황해와 남해에서 굴이 많이 나오면 굴은 양식으로 많이 키운다고 해요.
그래서 많은 약식굴로 굴을 싸면서 많이 먹을 수 있는 거랍니다.
굴은 가을하고 겨울사이에 살이 올라서 맛이 가장 좋다고 해요. 하지만 알을 낳을 때가 되면 맛도 떨어지고 독이 있어서 먹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굴은 바위와 같이 단단한 곳에 붙어 사는 조개라고 해요.
굴조개라고 합니다. 밀물때가 되면 물에 잠기고 썰물때에는 드러나는 바닷가에 산다고 하네요.
껍데기는 2개로 몸은 큰 껍데기 속에 있고 작은 껍데기는 뚜껑 역할을 한다고 해요.
보통때에는 약간 열린 상태로 있다면 위험을 느낄때에는 뚜껑을 꽉~~ 닫는다고 해요.
껍데기 안쪽의 몸은 부드럽고 옅은 회색을 띤다고 하네요.
머리는 발달하지 않아서 눈이 없는 대신에 껍데기 안쪽에 2줄로 나있는 촉수로 빛이나 환경 변화를 느낀다고 해요.
굴은 암수한몸이라고 해요. 그래서 번식기에는 암수가 분명하게 나누어진다고 합니다.
봄과 가을 사이에 알을 낳고, 바위에 달라붙은 다음에는 다른 조개들과 달리 발이없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는 황해와 남해에서 굴이 많이 나오면 굴은 양식으로 많이 키운다고 해요.
그래서 많은 약식굴로 굴을 싸면서 많이 먹을 수 있는 거랍니다.
굴은 가을하고 겨울사이에 살이 올라서 맛이 가장 좋다고 해요. 하지만 알을 낳을 때가 되면 맛도 떨어지고 독이 있어서 먹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2011년 6월 16일 목요일
어마어마한 고래야 이리오너라
거대거대한 큰 물고기 고래는 사실 어미의 배 아랫부분에 있는 1쌍의 젖꼭지로 젖을 먹여서 새끼를 키우는 포유류라고 해요.
폐호흡을 하고 자궁 안에서 새끼를 키우고 있다고 해요
앞다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변화하고 뒷다리는 몸 안에 흔적만 남아서 있다고해요.
지느러미에는 손가락하고 비슷한 뼈가 있어서 물고기의 지느러미와 다르다고 하네요.
고래는 크게 이빨고래 무리하고 수염고래 무리로 나뉜다고 해요.
이빨고래에 속하는 것은 돌고래 ,범고래인데 크기가 자그만치 18m까지 큰것도있다고해요
수염고래는 몸길이가 22m까지 더 크다고 하네요. 이빨이 없는 대신에 입안에 수백개의 얇은판이 있어서 이 얇은 판을 수염판이나 고래 수염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고 해요.
위턱의 잇몸이 변한것이라고해요.
수염판은 고래마다 길이와 모양, 색깔이 다르다고해요.
고래의 피부 밑에는 두꺼운 지방층이 있어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차갑고 깊은 바다 속에서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고해요.
폐호흡을 하고 자궁 안에서 새끼를 키우고 있다고 해요
앞다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변화하고 뒷다리는 몸 안에 흔적만 남아서 있다고해요.
지느러미에는 손가락하고 비슷한 뼈가 있어서 물고기의 지느러미와 다르다고 하네요.
고래는 크게 이빨고래 무리하고 수염고래 무리로 나뉜다고 해요.
이빨고래에 속하는 것은 돌고래 ,범고래인데 크기가 자그만치 18m까지 큰것도있다고해요
수염고래는 몸길이가 22m까지 더 크다고 하네요. 이빨이 없는 대신에 입안에 수백개의 얇은판이 있어서 이 얇은 판을 수염판이나 고래 수염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고 해요.
위턱의 잇몸이 변한것이라고해요.
수염판은 고래마다 길이와 모양, 색깔이 다르다고해요.
고래의 피부 밑에는 두꺼운 지방층이 있어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차갑고 깊은 바다 속에서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고해요.
고소하고 짭짜롬한 고등어야 미안해
정말 소금뿌려서 구워먹으면 맛있는 고등어 이야기입니다.
고등어는 바다의 보리라고 불리운다고 해요
보리처럼 영양가가 높고 쉽게 먹을 수 있는 생선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몸의 생김새는 등으 둥글고 도톰하며 푸른 빛을 도는 매끄러운 피부를 갖고 있어요.
길이가 35cm정도하며 주둥이는 뾰족하죠.
혼자 다니지 않고 무리를 지으며 다니는데 어떻게 이야기를 하는지 한번에 이동하고 움직이면서 천적으로 부터 아주 큰 물고기처럼 보이도록 함께 모여 다닌다고 해요.
알맞은 온도를 찾아서 여름에는 북쪽으로 이동하고 겨울에는 남쪽으로 이동을 해서 크기별로 무리를 지은다고 해요.
가까운 바다에 살면서 7월정도에 알을 낳는다고해요.
한번 알을 낳을 때는 3만개정도 낳는다고 하니 이 많은 고등어들이 3만마리씩 알을 낳기 때문에 국민모두가 저렴한 가격에 많이 먹을 수 있는 거랍니다.
고등어는 겨울 동안 지낼 바다로 이동하기 전에 플랑크톤이나 작은 물고기들을 닥치는대로 먹기 시작한다고 해요.
그래서 고등어 맛이 가장 좋은거라고하네요..
수심 50cm정도의 얕은 바다에서 암컷과 수컷이 동시에 알과 정자를 방출하면서 새끼가 되는 거라고 하네요.
고등어는 바다의 보리라고 불리운다고 해요
보리처럼 영양가가 높고 쉽게 먹을 수 있는 생선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몸의 생김새는 등으 둥글고 도톰하며 푸른 빛을 도는 매끄러운 피부를 갖고 있어요.
길이가 35cm정도하며 주둥이는 뾰족하죠.
혼자 다니지 않고 무리를 지으며 다니는데 어떻게 이야기를 하는지 한번에 이동하고 움직이면서 천적으로 부터 아주 큰 물고기처럼 보이도록 함께 모여 다닌다고 해요.
알맞은 온도를 찾아서 여름에는 북쪽으로 이동하고 겨울에는 남쪽으로 이동을 해서 크기별로 무리를 지은다고 해요.
가까운 바다에 살면서 7월정도에 알을 낳는다고해요.
한번 알을 낳을 때는 3만개정도 낳는다고 하니 이 많은 고등어들이 3만마리씩 알을 낳기 때문에 국민모두가 저렴한 가격에 많이 먹을 수 있는 거랍니다.
고등어는 겨울 동안 지낼 바다로 이동하기 전에 플랑크톤이나 작은 물고기들을 닥치는대로 먹기 시작한다고 해요.
그래서 고등어 맛이 가장 좋은거라고하네요..
수심 50cm정도의 얕은 바다에서 암컷과 수컷이 동시에 알과 정자를 방출하면서 새끼가 되는 거라고 하네요.
쏙쏙 빨아먹으면 맛있는 고둥이지
고둥은 바닷가 바위틈이나 갯벌에 살아요.
고둥이 좋아하는 먹이는 조개나 바닷말을 좋아한다고 해요.
알은 500개 정도 낳으면서 암수딴몸이라고 하네요.
바다에 사는 패류 중에서 껍데기가 나사 모양으로 생긴 것이 고둥이라고 해요
고둥은 파도가 밀려오는 바닷가 바위나 모래에 살면서 낮에는 바위틈에 숨어있다가 밤이 되면 밖으로 나온다고 해요.
기생고둥처럼 다른 동물의 몸에 붙어 사는 것도 있다고 하네요.
고둥은 암수가 짝짓기를 하며 수정된 알을 알주머니 형태로 낳아 바위틈이나 바닷말 사이에 붙인다고 해요.
알주머니의 모양은 고둥 종류만큼이나 다양해서 탑처럼 생긴것도 있고 맨드라미 꽃처럼 생긴것도 있다고하네요.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고둥을 먹었다고해요.
껍데기를 이용해서 악세라리를 만들기도 하죠??
고둥은 움직일 때 뚜껑을 열고 몸을 밖으로 내놓고 배처럼 생긴 넓적한 발을 오므렸다 폈다 하면서 기어간다고 하네요.
고둥이 좋아하는 먹이는 조개나 바닷말을 좋아한다고 해요.
알은 500개 정도 낳으면서 암수딴몸이라고 하네요.
바다에 사는 패류 중에서 껍데기가 나사 모양으로 생긴 것이 고둥이라고 해요
고둥은 파도가 밀려오는 바닷가 바위나 모래에 살면서 낮에는 바위틈에 숨어있다가 밤이 되면 밖으로 나온다고 해요.
기생고둥처럼 다른 동물의 몸에 붙어 사는 것도 있다고 하네요.
고둥은 암수가 짝짓기를 하며 수정된 알을 알주머니 형태로 낳아 바위틈이나 바닷말 사이에 붙인다고 해요.
알주머니의 모양은 고둥 종류만큼이나 다양해서 탑처럼 생긴것도 있고 맨드라미 꽃처럼 생긴것도 있다고하네요.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고둥을 먹었다고해요.
껍데기를 이용해서 악세라리를 만들기도 하죠??
고둥은 움직일 때 뚜껑을 열고 몸을 밖으로 내놓고 배처럼 생긴 넓적한 발을 오므렸다 폈다 하면서 기어간다고 하네요.
게아재비라고 본적이 있을겁니다
게아재미는 어떻게 보면 사마귀와 비슷하게 생겼어요.
강한 앞발로 먹이를 잡아서 먹는다고 해요.
하지만 사마귀처럼 먹이를 씹어서 먹지 않고 바늘처럼 생긴 뾰족한 입을 먹이의 몸속에 찌른 다음에 체액을 빨아 먹는다고 해요.
게아재비는 수초가 많은 늪이나 연목의 비교적 깊은 곳에 살면서 올챙이나 곤충들을 잡아 먹는다고 해요
게아재비의 몸은 막대 모양으로 가늘고 길며 누르슴한 색깔을 띤다고 합니다.
헤엄을 잘치지 못하고 대신 다리가 길어서 잘 기어다니기는 한다고 해요. 가운데다리와 뒷다리를 이용하여 헤엄치거나 기어다닌다고 하네요.
꼬리끝에 길게 나온 숨관은 암컷의 경우에는 몸길이정도지만 수컷은 이보다 더길다고 합니다.
게아재비는 몸이 가늘고 가벼워서 잘 날아다닌다고 해요.
하지만 반드시 밖으로 나와서 날개를 말린다고 하네요
연못이나 웅덩이에 살며 알은 10개 정도 낳는다고 해요.
몸길이는 5cm정도 하구요.
강한 앞발로 먹이를 잡아서 먹는다고 해요.
하지만 사마귀처럼 먹이를 씹어서 먹지 않고 바늘처럼 생긴 뾰족한 입을 먹이의 몸속에 찌른 다음에 체액을 빨아 먹는다고 해요.
게아재비는 수초가 많은 늪이나 연목의 비교적 깊은 곳에 살면서 올챙이나 곤충들을 잡아 먹는다고 해요
게아재비의 몸은 막대 모양으로 가늘고 길며 누르슴한 색깔을 띤다고 합니다.
헤엄을 잘치지 못하고 대신 다리가 길어서 잘 기어다니기는 한다고 해요. 가운데다리와 뒷다리를 이용하여 헤엄치거나 기어다닌다고 하네요.
꼬리끝에 길게 나온 숨관은 암컷의 경우에는 몸길이정도지만 수컷은 이보다 더길다고 합니다.
게아재비는 몸이 가늘고 가벼워서 잘 날아다닌다고 해요.
하지만 반드시 밖으로 나와서 날개를 말린다고 하네요
연못이나 웅덩이에 살며 알은 10개 정도 낳는다고 해요.
몸길이는 5cm정도 하구요.
2011년 6월 15일 수요일
옆으로 간다고 무시하지마!! 난 게야
게는 바닷물이 빠지고 나면 바위틈이나 갯벌의 구멍에서 여러 종류의 게들이 한꺼번에 기어 나온다고 해요.
게는 딱딱한 껍데기에 덮여 있고, 긴 눈자루 끝에는 눈이 달려 있는데 잘못하면 눈이 빠질것 같은 눈을 하고 있어요.
2쌍의 더듬이로 물의냄새와 먹이를 발견하기도 한다고 해요.
머리와 가슴은 1장의 딱딱한 등딱지로 덮여 있고, 배는 퇴화되어서 등딱지 아래에 꽉 겹쳐 붙어 있다고 해요.
게는 보통 봄에서 여름 사이에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는다고 하네요.
암컷은 배에 5만개에서 최고 15만개의 알을 품고 있다고 해요.
밀물 때가 되어서 물이 차오르면 몸을 물에 반쯤 담그고는 배딱지를 열어서 몸을 흔들며 알을 낳는다고 해요.
게는 껍데기가 늘어나지 않기 떄문에 허물을 벗으면서 자란다고 해요.
가끔 겟벌에 게인줄 알고 잡으면 그냥 빈 껍데기가 있었죠?
그것이 바로 허무을 벗은 게랍니다.
허물을 벗고 나면 껍데기는 다시 딱딱해 진다고 해요.
게는 주로 밤에 허물을 벗는다고 합니다.
땅에 사는 게도 허물을 벗을 때에는 물속으로 들어간다고 해요.
게는 딱딱한 껍데기에 덮여 있고, 긴 눈자루 끝에는 눈이 달려 있는데 잘못하면 눈이 빠질것 같은 눈을 하고 있어요.
2쌍의 더듬이로 물의냄새와 먹이를 발견하기도 한다고 해요.
머리와 가슴은 1장의 딱딱한 등딱지로 덮여 있고, 배는 퇴화되어서 등딱지 아래에 꽉 겹쳐 붙어 있다고 해요.
게는 보통 봄에서 여름 사이에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는다고 하네요.
암컷은 배에 5만개에서 최고 15만개의 알을 품고 있다고 해요.
밀물 때가 되어서 물이 차오르면 몸을 물에 반쯤 담그고는 배딱지를 열어서 몸을 흔들며 알을 낳는다고 해요.
게는 껍데기가 늘어나지 않기 떄문에 허물을 벗으면서 자란다고 해요.
가끔 겟벌에 게인줄 알고 잡으면 그냥 빈 껍데기가 있었죠?
그것이 바로 허무을 벗은 게랍니다.
허물을 벗고 나면 껍데기는 다시 딱딱해 진다고 해요.
게는 주로 밤에 허물을 벗는다고 합니다.
땅에 사는 게도 허물을 벗을 때에는 물속으로 들어간다고 해요.
토끼의 간을 빼앗으러 갔다왔나요
거북이는 알을 200개까지 낳는다고 해요.
열대와 아열대 바다엣 산다고 해요.
땅에서만 사는 융ㄱ지거북과 민물에 사는 남생이, 자라까지 포함해서 거북은 약 240종이 있다고 해요.
거북의 등딱지는 2장인데 안쪽 딱지는 뼈와 같은 성분이고 바깥쪽은 살이 변한 딱딱한 뿔 성분이라고 해요.
거북은 위험이 닥치면 딱딱한 갑옷 속으로 머리와 다리, 꼬리까지 쑥 집어 넣는다고 해요.
아무리 날카로운 이빨이나 발톱도 거북의 등을 뚫기는 쉽지 않는다고 해요.
상처가 나도 쉽게 아물기도 하구요.
바다거북은 따뜻한 여대와 아열대 바다 속을 헤엄쳐 다니며 살다가 알을 낳을 때만 바다를 떠나서 땅으로 올라온다고 해요.
암컷은 밤에 바닷가 모래 위로 올라와서 뒷다리로 구덩이를 파고 120여개의 알을 낳는다고 해요
알을 다 낳은 암컷은 알을 모래로 덮어 두고 다시 바다로 돌아간다고 해요.
겨울이 오면 육지 거북은 나뭇잎이나 흙속으로 파고 들어가고 물속에 사는 거북은 호수의 진흙 속으로 들어가서 겨울 잠을 잔다고 하네요..
열대와 아열대 바다엣 산다고 해요.
땅에서만 사는 융ㄱ지거북과 민물에 사는 남생이, 자라까지 포함해서 거북은 약 240종이 있다고 해요.
거북의 등딱지는 2장인데 안쪽 딱지는 뼈와 같은 성분이고 바깥쪽은 살이 변한 딱딱한 뿔 성분이라고 해요.
거북은 위험이 닥치면 딱딱한 갑옷 속으로 머리와 다리, 꼬리까지 쑥 집어 넣는다고 해요.
아무리 날카로운 이빨이나 발톱도 거북의 등을 뚫기는 쉽지 않는다고 해요.
상처가 나도 쉽게 아물기도 하구요.
바다거북은 따뜻한 여대와 아열대 바다 속을 헤엄쳐 다니며 살다가 알을 낳을 때만 바다를 떠나서 땅으로 올라온다고 해요.
암컷은 밤에 바닷가 모래 위로 올라와서 뒷다리로 구덩이를 파고 120여개의 알을 낳는다고 해요
알을 다 낳은 암컷은 알을 모래로 덮어 두고 다시 바다로 돌아간다고 해요.
겨울이 오면 육지 거북은 나뭇잎이나 흙속으로 파고 들어가고 물속에 사는 거북은 호수의 진흙 속으로 들어가서 겨울 잠을 잔다고 하네요..
펄럭이며 날아가는 가오리
가오리는 바다에서 살면서 물고기와 오징어 그리고 새우를 너무나 좋아한다고 해요.
몸길이가 50cm까지 크는 이 물고기는 10마리 정도의 새끼를 낳는다고 해요
2m가 넘는 가오리가 지느러미를 펄럭이면서 헤엄을 치면 마치 큰 새가 하늘을 나아가는 것 같다고 해요
부산 아쿠아리움에 가면 가오리가 정말 넘 컷 웅장하게도 느껴진답니다.
가오리는 몸이 거이 오각형에 가까운 모양이고 평평하다고 해요. 주동이는 길고 약간 뾰족하게 나와 있기도 해요.
채찍 모양의 긴 꼬리는 몸길이의 1.5배에서 2배정도 된다고 해요.
가오리는 상어처럼 아가미구멍이 몸밖으로 직접 뚫려 있다고 해요. 5쌍의 아가미 구멍은 배쪽에 넓게 열려 있고 가슴지느러미가 크고 넓다고 해요.
눈은 등쪽에 있고, 입은 아래에 붙어 있어서 물고기를 잡은 후에는 자신의 몸으로 눌러 바닥에 대고 먹는다고 해요.
눌러서 으깨 먹을까나???ㅋ
가오리는 암컷의 몸 안에서 수정이 이루어 지기 때문에 수컷은 암컷을 꼭 잡고 배지느러미 안쪽에 있는 1쌍의 교미돌기로 짝짓기를 한다고 해요.
몸길이가 50cm까지 크는 이 물고기는 10마리 정도의 새끼를 낳는다고 해요
2m가 넘는 가오리가 지느러미를 펄럭이면서 헤엄을 치면 마치 큰 새가 하늘을 나아가는 것 같다고 해요
부산 아쿠아리움에 가면 가오리가 정말 넘 컷 웅장하게도 느껴진답니다.
가오리는 몸이 거이 오각형에 가까운 모양이고 평평하다고 해요. 주동이는 길고 약간 뾰족하게 나와 있기도 해요.
채찍 모양의 긴 꼬리는 몸길이의 1.5배에서 2배정도 된다고 해요.
가오리는 상어처럼 아가미구멍이 몸밖으로 직접 뚫려 있다고 해요. 5쌍의 아가미 구멍은 배쪽에 넓게 열려 있고 가슴지느러미가 크고 넓다고 해요.
눈은 등쪽에 있고, 입은 아래에 붙어 있어서 물고기를 잡은 후에는 자신의 몸으로 눌러 바닥에 대고 먹는다고 해요.
눌러서 으깨 먹을까나???ㅋ
가오리는 암컷의 몸 안에서 수정이 이루어 지기 때문에 수컷은 암컷을 꼭 잡고 배지느러미 안쪽에 있는 1쌍의 교미돌기로 짝짓기를 한다고 해요.
가재야 놀자 이리오너라
가재는 산골짜기 맑은 시냇물에서 산다고 합니다.
몸의 길이는 5cm정도이지만 알은 100여개를 낳는다고 해요.
대단하네요...
머리와 가슴은 갑각이라고 하는 1개의 딱딱한 딱지로 덮여 있고 가슴에 10개의 다리가 붙어 있다고 해요.
적과 싸우다가 상황이 위험해지면 집게 다리를 떼어 버리고 달아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7개의 마디로 이루어진 배는 근육이 잘 발달이 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구부렸다 폈다를 할 수 있다고 해요.
요가를 잘하는 가재이군요^^
가재는 아가미로 물속에 녹아 있는 산소를 들이마시며 숨을 쉰다고 해요. 아가미가 젖어 있는 동안에는 잠깐씩 물 밖으로 나오기도 한다고 해요.
낮에는 주로 돌 밑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움직인다고 해요
봄이 되면 수컷은 암컷 앞에서 집게다리를 흔들며 춤을 춰서 암컷을 유혹하기도 한다고 해요.
암컷이 허락을 한다면 배위에 올라가서 짝짓기를 한다고 해요.
새끼는 한동안은 어미 배에 붙어 지내다가 어미 근처에서 놀다가도 위험해지면 얼른 어미 배 밑으로 들어 온다고 하네요
몸의 길이는 5cm정도이지만 알은 100여개를 낳는다고 해요.
대단하네요...
머리와 가슴은 갑각이라고 하는 1개의 딱딱한 딱지로 덮여 있고 가슴에 10개의 다리가 붙어 있다고 해요.
적과 싸우다가 상황이 위험해지면 집게 다리를 떼어 버리고 달아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7개의 마디로 이루어진 배는 근육이 잘 발달이 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구부렸다 폈다를 할 수 있다고 해요.
요가를 잘하는 가재이군요^^
가재는 아가미로 물속에 녹아 있는 산소를 들이마시며 숨을 쉰다고 해요. 아가미가 젖어 있는 동안에는 잠깐씩 물 밖으로 나오기도 한다고 해요.
낮에는 주로 돌 밑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움직인다고 해요
봄이 되면 수컷은 암컷 앞에서 집게다리를 흔들며 춤을 춰서 암컷을 유혹하기도 한다고 해요.
암컷이 허락을 한다면 배위에 올라가서 짝짓기를 한다고 해요.
새끼는 한동안은 어미 배에 붙어 지내다가 어미 근처에서 놀다가도 위험해지면 얼른 어미 배 밑으로 들어 온다고 하네요
가자가자 가자미야 어디로 갈래
가자미는 바다 밑바닥에 사는 물고기에요
조개나 어린 물고기들을 잡아 먹구요 몸길이난 수컷과 암컷이 다르다고 해요. 암컷이 더크답니다.
암컷은 25cm정도 하니깐요
4월에서 6월에 가자미를 잡아요.
가자미는 얕은 바다의 모래 바닥에 납작하게 몸을 숨기고 사는 물고기라고 합니다.
넙치와 비슷하지만 눈의 모양이 다르다고 해요. 눈이 오른쪽에 몰려있다면 가자미이고 왼쪽에 몰려있다면 넙치라고 해요.
가자미는 몸길이가 5cm정도가 되면 왼쪽 눈이 오른쪽으로 몰려오기 시작한다고 해요.
참 신기한 현상이죠?
눈이 모이기 전인 어린 가자미들은 플랑크톤을 먹다가 조금 자라면 바다 바닥에서 갑각류를 잡아 먹으면 살아간다고 해요.
다 자라면 이빨로 갯지렁이나 작은 물고기들도 잡아 먹게 된다고 해요.
이빨은 눈이 없는 바닥 쪽이 더 발달이 되었다고 합니다.
가자미를 발효시켜 만든 음식이 가자미식해라고 합니다
동해안의 유명한 음식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조개나 어린 물고기들을 잡아 먹구요 몸길이난 수컷과 암컷이 다르다고 해요. 암컷이 더크답니다.
암컷은 25cm정도 하니깐요
4월에서 6월에 가자미를 잡아요.
가자미는 얕은 바다의 모래 바닥에 납작하게 몸을 숨기고 사는 물고기라고 합니다.
넙치와 비슷하지만 눈의 모양이 다르다고 해요. 눈이 오른쪽에 몰려있다면 가자미이고 왼쪽에 몰려있다면 넙치라고 해요.
가자미는 몸길이가 5cm정도가 되면 왼쪽 눈이 오른쪽으로 몰려오기 시작한다고 해요.
참 신기한 현상이죠?
눈이 모이기 전인 어린 가자미들은 플랑크톤을 먹다가 조금 자라면 바다 바닥에서 갑각류를 잡아 먹으면 살아간다고 해요.
다 자라면 이빨로 갯지렁이나 작은 물고기들도 잡아 먹게 된다고 해요.
이빨은 눈이 없는 바닥 쪽이 더 발달이 되었다고 합니다.
가자미를 발효시켜 만든 음식이 가자미식해라고 합니다
동해안의 유명한 음식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2011년 6월 14일 화요일
몸에도 좋고 맛도 좋고 비싼 귀조개인 전복
전복은 연체동물과로 섬이나 해조류가 많이 번식하는 간조선에 산다고 해요.
미역이나 감태 등의 해조류를 먹고 산다고합니다
귀조개라고도 부르는 전복은 온대와 열대의 바다에 사는 고등류라고 해요.
물이 깨끗하고 해조류가 많이 자라는 바다에 많이 산다고 해요.
전복은 크고 넓적한 근육성이 발로 바위에 딱 달라 붙어서 살고 있다고 해요.
전복의 머리에는 1쌍의 더듬이와 눈이 있다고 합니다.
껍데기는 1장이고 타원형이며 크기가 10cm가 넘는다고 해요.
껍데기의 겉면은 짙은 녹갈색이고 표면이 매끈한 것도 있고 주름 성장맥이 줄지어 나있고 거칠다고 해요.
전복한 비슷한 오분자기는 껍데기가 전복보다 작다고 해요.
전복의 껍데기는 1년에 2.5cm정도 자란다고 해요.
여러 가지 동식물이 붙어서 살고 있기도 해요.
전복은 바다 밑바닥의 바위 위를 미끄러지듯 기어다니며 바위 위의 식물을 먹는다고 하네요.
미역이나 감태 등의 해조류를 먹고 산다고합니다
귀조개라고도 부르는 전복은 온대와 열대의 바다에 사는 고등류라고 해요.
물이 깨끗하고 해조류가 많이 자라는 바다에 많이 산다고 해요.
전복은 크고 넓적한 근육성이 발로 바위에 딱 달라 붙어서 살고 있다고 해요.
전복의 머리에는 1쌍의 더듬이와 눈이 있다고 합니다.
껍데기는 1장이고 타원형이며 크기가 10cm가 넘는다고 해요.
껍데기의 겉면은 짙은 녹갈색이고 표면이 매끈한 것도 있고 주름 성장맥이 줄지어 나있고 거칠다고 해요.
전복한 비슷한 오분자기는 껍데기가 전복보다 작다고 해요.
전복의 껍데기는 1년에 2.5cm정도 자란다고 해요.
여러 가지 동식물이 붙어서 살고 있기도 해요.
전복은 바다 밑바닥의 바위 위를 미끄러지듯 기어다니며 바위 위의 식물을 먹는다고 하네요.
해파리는 조심해야해요.
해파리는 전세계에 250종이 알려져있다고 해요.
콩만한 크기에서 최고가 2m까지 큰 해파리도 있다고 해요.
몸에 뼈가 없는 대신에 젤리와 비슷한 물질이 차 있어서 몸이 형태가 유지가 되는 것이라고 해요.
해파리의 몸은 종이나 우산처럼 생겨서 물에 떠다니기에 좋다고 해요.
우산을 펼친 모습으로 몸을 벌렸다가 재빨리 다시 안쪽으로 오므려 잡아당기면서 헤엄을 친다고 해요.
헤엄친다기보다는 펄럭거리며 물살에 따라 떠다닌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네요.
해파리는 암수 딴몸으로 수컷의 생식 기관에서 정자가 헤엄쳐 나와 암컷의 몸속에 들어가서 수정이 된다고 해요.
수정된 알은 분할하여 몸 표면에 가는 섬모를 가진 플라눌라 유생이 된다고 해요.
유생은 물속을 헤엄쳐 다니다가 바다 밑에 가라앉아 접시를 쌓아놓은 듯이 층을 이루며 자란다고 해요.
독이 있는 실을 작살처럼 쏘아서 먹이를 마비시켜 잡은 후 입으로 삼킨다고 해요.
여러마리가 떼를 지어 헤엄치는 고깔해파리는 50만개의 독주머니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물고기를 잡아 먹는 해파리는 수온이 높을 때나 해파리의 생식 기관이 성숙하기 전에 독이 가장 강하다고 하네요.
콩만한 크기에서 최고가 2m까지 큰 해파리도 있다고 해요.
몸에 뼈가 없는 대신에 젤리와 비슷한 물질이 차 있어서 몸이 형태가 유지가 되는 것이라고 해요.
해파리의 몸은 종이나 우산처럼 생겨서 물에 떠다니기에 좋다고 해요.
우산을 펼친 모습으로 몸을 벌렸다가 재빨리 다시 안쪽으로 오므려 잡아당기면서 헤엄을 친다고 해요.
헤엄친다기보다는 펄럭거리며 물살에 따라 떠다닌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네요.
해파리는 암수 딴몸으로 수컷의 생식 기관에서 정자가 헤엄쳐 나와 암컷의 몸속에 들어가서 수정이 된다고 해요.
수정된 알은 분할하여 몸 표면에 가는 섬모를 가진 플라눌라 유생이 된다고 해요.
유생은 물속을 헤엄쳐 다니다가 바다 밑에 가라앉아 접시를 쌓아놓은 듯이 층을 이루며 자란다고 해요.
독이 있는 실을 작살처럼 쏘아서 먹이를 마비시켜 잡은 후 입으로 삼킨다고 해요.
여러마리가 떼를 지어 헤엄치는 고깔해파리는 50만개의 독주머니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물고기를 잡아 먹는 해파리는 수온이 높을 때나 해파리의 생식 기관이 성숙하기 전에 독이 가장 강하다고 하네요.
해삼은 바다의 인삼이라는 말을 알죠
해삼은 극피동물 해삼강과입니다.
바다 밑바닥에 살고 퇴적한 유기물과 플랑크톤이 먹이라고 합니다.
해삼은 바다에서 나는 인삼이란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해삼의 입은 한쪽 끝에 촉수로 둘러싸여 있다고 합니다.
촉수는 길이가 늘었다 줄었다하면서 먹이를 잡아 입으로 가져간다고 해요.
이빨이 없는 해삼은 촉수로 모래의 진흙을 먹고 그 안의 양분을 섭취한 다음에 모래와 배설물을 몸의 뒤쪽 끝에 있는 항문을 내보낸다고 합니다.
해삼의 항문 안쪽은 호흡술는 특이한 구조로 발달이 되어서 있는데, 물고기의 아가미와 같이 물속 산소를 흡수하는 일을 한다고 해요.
해삼은 암컷과 수컷이 따로 있구요
몸안에서 만들어진 알과 정자는 입 근처 있는 생식공을 통해서 밖으로 나와 물속에서 수정이 된다고 해요.
알에서 깨어난 유생은 물속을 떠다니며 여러 단계의 유생 시기를 거쳐서 성체로 자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해삼의 몸길이는 최고가 90cm까지 큰것도 있다고 합니다.
해삼은 날로 먹거나 말려두었다가 요리한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날로 먹으며 중국에서는 말려서 사용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바다 밑바닥에 살고 퇴적한 유기물과 플랑크톤이 먹이라고 합니다.
해삼은 바다에서 나는 인삼이란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해삼의 입은 한쪽 끝에 촉수로 둘러싸여 있다고 합니다.
촉수는 길이가 늘었다 줄었다하면서 먹이를 잡아 입으로 가져간다고 해요.
이빨이 없는 해삼은 촉수로 모래의 진흙을 먹고 그 안의 양분을 섭취한 다음에 모래와 배설물을 몸의 뒤쪽 끝에 있는 항문을 내보낸다고 합니다.
해삼의 항문 안쪽은 호흡술는 특이한 구조로 발달이 되어서 있는데, 물고기의 아가미와 같이 물속 산소를 흡수하는 일을 한다고 해요.
해삼은 암컷과 수컷이 따로 있구요
몸안에서 만들어진 알과 정자는 입 근처 있는 생식공을 통해서 밖으로 나와 물속에서 수정이 된다고 해요.
알에서 깨어난 유생은 물속을 떠다니며 여러 단계의 유생 시기를 거쳐서 성체로 자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해삼의 몸길이는 최고가 90cm까지 큰것도 있다고 합니다.
해삼은 날로 먹거나 말려두었다가 요리한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날로 먹으며 중국에서는 말려서 사용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홍합은 참담치라고 불리기도 한다고해요.
홍합은 연체동물 이매패강 홍합과라고 해요.
조간대에서 수신 20m사이의 바위에서 살고 있다고 하죠
해조류를 먹고 바닷물이 드나드는 바닷가 바위에 붙어서 떼를 지어서 살고 있다고 해요
홍합은 어린 무리에서는 수컷이 많고 자라면 암컷이 많은 것으로 보아서 수컷에서 암컷으로 성이 바뀌는 것으로 생각이 되어 진다고 해요.
홍합은 섭조개라고 불리우기도 한다고 해요.
껍데기는 달걀 모양에 가깝고 표면의 색깔음 검고 광택이 나며 안쪽은 우윳빛의 진주와 같은 광택이 난다고 해요.
또한 껍데기의 길이가 14cm로 두껍다고 해요.
2개의 껍데기를 이어주는 뾰족한 부분을 각정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각정 밑에는 몇개의 작은 이가 있다고 해요.
발에 있는 분비선으로부터 액체 상태의 물질을 분비하면 이것이 물과 만나서 굳어서 실이 되는거라고 해요.
홍합은 우리나라의 전 해안에서 볼 수있으며 진주담치와 아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요.
홍합의 살은 봄에 먹는 것이 가장 맛이 좋으면서 말려서 먹기도 하는 국물을 시원하게 해주는 조개랍니다.
조간대에서 수신 20m사이의 바위에서 살고 있다고 하죠
해조류를 먹고 바닷물이 드나드는 바닷가 바위에 붙어서 떼를 지어서 살고 있다고 해요
홍합은 어린 무리에서는 수컷이 많고 자라면 암컷이 많은 것으로 보아서 수컷에서 암컷으로 성이 바뀌는 것으로 생각이 되어 진다고 해요.
홍합은 섭조개라고 불리우기도 한다고 해요.
껍데기는 달걀 모양에 가깝고 표면의 색깔음 검고 광택이 나며 안쪽은 우윳빛의 진주와 같은 광택이 난다고 해요.
또한 껍데기의 길이가 14cm로 두껍다고 해요.
2개의 껍데기를 이어주는 뾰족한 부분을 각정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각정 밑에는 몇개의 작은 이가 있다고 해요.
발에 있는 분비선으로부터 액체 상태의 물질을 분비하면 이것이 물과 만나서 굳어서 실이 되는거라고 해요.
홍합은 우리나라의 전 해안에서 볼 수있으며 진주담치와 아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요.
홍합의 살은 봄에 먹는 것이 가장 맛이 좋으면서 말려서 먹기도 하는 국물을 시원하게 해주는 조개랍니다.
둥글둥글 꼬막은 단단한 친구
꼬막은 돌조개과라고 해요
바다에서사는 조개라고 합니다.
꼬막의 몸길이는 5cm정도 라고 하는데. 지금은 갯벌에 사는 꼬막은 비싸서 사먹질 못해요.
kg에 6000원 정도의 비싼 가격을 달리고 있답니다.
폭은 3.5cm정도이며 둥근 부채꼴 모양이라고 해요.
부챗살 모양은 18개쯤 있다고 해요. 9~10월 정도에 산란을 한다고 해요
모래나 진흙속에서 살고 있는 고막은 아시아 연안의 개흙 바닥에 많이 살고 있다고 해요.
꼬막의 살은 연하고 부드럽고 검은 부분은 아주 고소하다고 합니다.
꼬막은 붉은 피가 있어서 맛이 매우 좋은 것이라고 해요.
꼬막은 말려서 먹기도 한다고 해요. 통조림으로 팔기도 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꼬막을 삶아서 빨간 고춧가루 양념에 무쳐서 먹는 것을 좋아하죠???
쫄깃한 꼬막은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이 가장 유명하다고 합니다.
바다에서사는 조개라고 합니다.
꼬막의 몸길이는 5cm정도 라고 하는데. 지금은 갯벌에 사는 꼬막은 비싸서 사먹질 못해요.
kg에 6000원 정도의 비싼 가격을 달리고 있답니다.
폭은 3.5cm정도이며 둥근 부채꼴 모양이라고 해요.
부챗살 모양은 18개쯤 있다고 해요. 9~10월 정도에 산란을 한다고 해요
모래나 진흙속에서 살고 있는 고막은 아시아 연안의 개흙 바닥에 많이 살고 있다고 해요.
꼬막의 살은 연하고 부드럽고 검은 부분은 아주 고소하다고 합니다.
꼬막은 붉은 피가 있어서 맛이 매우 좋은 것이라고 해요.
꼬막은 말려서 먹기도 한다고 해요. 통조림으로 팔기도 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꼬막을 삶아서 빨간 고춧가루 양념에 무쳐서 먹는 것을 좋아하죠???
쫄깃한 꼬막은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이 가장 유명하다고 합니다.
2011년 6월 13일 월요일
낙지를 잡으러가자.
낙지는 한자어로 석거라고 한대요.
낙제라고도 쓰이기도 해요.
낙지는 다리가 8개이구요. 맛이 달콤하고 회로 많이 먹어요.
미끌미끌한 몸으로 독이없는 연체 동물의 하나라고 해요.
낙지는 크기가 70cm정도 한다고 해요.
낙지는 몸이 커도 머리가 빠져나갈 구멍 아주 작은 구멍만 있다면 빠져 나간다고 해요 정말 신기하죠??
더욱 큰것도 있지만 너무큰것들 잘 잡히질 않아요
깊은 바닷속에서 살고 있거든요
낙지는 여러가지 음식으로도 이용이 된답니다.
낙지볶음, 낙지회, 낙지말림, 낙지꼬지, 연포탕....
너무나 맛있는 걸로 둔갑이 되기도 하죠^^
오늘 저녁 낙지 땡기시죠`~~
낙제라고도 쓰이기도 해요.
낙지는 다리가 8개이구요. 맛이 달콤하고 회로 많이 먹어요.
미끌미끌한 몸으로 독이없는 연체 동물의 하나라고 해요.
낙지는 크기가 70cm정도 한다고 해요.
낙지는 몸이 커도 머리가 빠져나갈 구멍 아주 작은 구멍만 있다면 빠져 나간다고 해요 정말 신기하죠??
더욱 큰것도 있지만 너무큰것들 잘 잡히질 않아요
깊은 바닷속에서 살고 있거든요
낙지는 여러가지 음식으로도 이용이 된답니다.
낙지볶음, 낙지회, 낙지말림, 낙지꼬지, 연포탕....
너무나 맛있는 걸로 둔갑이 되기도 하죠^^
오늘 저녁 낙지 땡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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