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6일 수요일

바다에 사는 코끼리와 표범 나와라

바다코끼리를 알아봐요.
몸길이가 3.6M이며 몸무게가 1.6톤에 이른다고 합니다.
두 개의 송곳니가 코끼리처럼 길게 나온 것이 특색이라고 해요.
피부는 두껍고 주름이 많다고 합니다.
먹이로는 모래 속에 조개류나 연체동물을 날카로운 앞니로 캐서 먹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단적으로 해안에서 무리를 지어 살아가는 동물이라고 해요.




바다표범은 물개보다 몸집이 크고 콧등이 굵고 짧다고 합니다.
물범이라고 하기도 하는 바다표범은 몸길이가 약 1.4m라고 해요.
그리고 몸무게는 90kg 정도이며 점박이 물범이라고도 합니다.
새끼는 온몸이 흰색털로 뒤덮여 있으며 검은 반점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빨은 날카롭게 돌출이 되어 있다고 해요.
민감한 촉감을 위해서 수염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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