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는 무척추동물 중에서 복잡한 뇌를 가졌다고 해요.
그러니깐 문어는 기억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고 있어서 생각을 할 수 있는 동물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사실 물속에 사는 무척추동물중에서 똑똑한 놈! 이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고 해요.
때때로 주위의 색깔과 비슷하게 변한다고 해요.
카멜레온과 비슷한 행동을 하는데요.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 할 수 있어서 쉽게 잡혀 먹히지 않는다고 해요.
기분에 따라서 색깔을 변화하고 있어서 행복하고, 슬프고, 공포스럽다고 할때에는 각각히 변화하는 색깔이 다르다고 해요.
흰색은 공포를 느끼고, 붉은색은 화가났을 때를 뜻한다고 해요.
그래서 문어를 키우게 되는 박물관에서는 문어의 색깔을 보고 그때그때의 물의 온도와 환경을 바꿔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발은 8개라고 하고 빨판이 많이 있어서 잘 달라붙고 힘이 굉장하다고 해요.
그리고 수컷의 3번째 발은 생식의 역할을 한다고 하니 어떠한 아저씨들은 문어 수컷의 3번째발을 항상 골라먹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문어는 위급할 때 검은 먹물을 뿜고 도망가는 것으로도 유명하죠?
9미터가 되는 연체동물로 피부가 연하고 가느다란 주름이 있다고 해요.
문어다리는 힘이 쌘 근육다리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요.
아가미로 물을 빨들여서 뿜어내면서 생기는 힘으로 앞으로 나아간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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