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마자라는 물고기를 알고 있나요??
돌마자는 압록강이나 낙동강에서 서식을 하고 있다고 해요.
또한 밀양강이나 남강지역 모든곳에 서식을 하고 있죠.
산란기는 5~7월경에 알을 낳으러 온다고 하네요.
돌마자는 맑은 물이 흐르고 바닥에 모래가 깔려있는 곳에 서식을 하여서 쉽게 볼수는 없어요.
그 이유는 물이 오염되면서 돌마자는 안으로 안으로 숨기때문에 그렇다고 해요.
또한 돌마자의 몸의 빛깔은 등쪽은 청갈색이고, 배쪽은 은백색이라고 하네요.
돌마자는 잉어과라고 하지만 크기가 그렇게 크지는 않아요.
크기가 5~7cm정도의 크기로 아이들 한뼘손바닥 크기만 하다고 하네요.
지느러미가 다른어종의 작은 사이즈 물고기보다 크다는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넓으면서도 길게 높게 발달이 되어 있다고 해요.
또한 이마가 살짝 튀어나와있어서 혹이 나있는듯한 느낌을 받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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